DAY 6

th143 탄막 아마노자쿠 2015. 2. 11. 19:11

TH14.3 탄막 아마노자쿠 씬별 공략

* 씬별 공략을 읽기 전에, 기본 공략(클릭하면 이동)을 읽고 하시길 권장합니다.

* 모든 씬별 공략은 씬넘버, 코멘트, 사용자, 스펠이름으로 소개했습니다.

* 템클난이도는 아이템을 사용하고 클리어할 시의 난이도, 노템클난이도는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할 시의 난이도입니다. 이 난이도들은 서로 각각의 그룹에서의 상대적인 평가입니다.

* 노템권장도는 노아이템클리어 도전을 추천하는 정도입니다. 노템클난이도가 높다고 해서 권장도가 무조건 낮은 것은 아닙니다. 노템클리어에서 운의 비중이 높을수록 권장도가 낮아집니다.

* 템클공략에는 추천하는 메인 및 서브 장비를 /로 구분하여 썼고 노템클공략에는 추천하는 서브 장비를 썼습니다.

* 모든 아이템 공략영상(씬 별로 나뉜 영상들)은 Dide님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DAY 6

* DAY 6부터는 서브 아이템 슬롯이 열리면서 이제 모든 아이템을 메인 또는 서브 장비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메인 아이템과 서브 아이템은 서로 겹치게 장비할 수도 있으며, 몇몇은 서브 아이템에 장착하면 사용 갯수가 있는 것도 있고 나머지는 패시브 효과를 발동하는 것도 있습니다. 필히 서브 장착 효과를 따로 참고하시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필자는 서브 아이템의 경우 노템 클리어의 보조 도구로만 사용한 기억만 남은 탓에 3가지 패시브 아이템만을 소개할 겁니다. 그것도 그 중에 인형이 대부분입니다만, 그냥 클리어에 있어서도 인형이 여러모로 괜찮은 서브입니다. 사실 아이템 장착이 이 서브 부분까지 가게되면 개인차는 더욱 크게 벌어지므로 경우에 따라 메인에 썼던 아이템을 추가로 장착하거나, 망치를 써서 메인 아이템의 효과를 강화시키거나, 우산을 장착해서 필요에 따라 벽을 넘거나, 서브 지장을 장착해서 만일의 미스 1회를 만회하는 수단으로 쓰는 등 자신에게 맞는 서브를 스스로 찾아가면서 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 대부분의 씬이 대역 지장 메인+인형 서브 조합으로 헤드샷을 하면 깰 수가 있습니다(또는 대역 지장이 충분하지 않고 스펠에 맞지 않는 경우에 따라 4척 매직 봄을 메인으로 사용). 이렇게 하는 방법을 알면 매우 쉽게 깰 수 있지만 재미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저도 템클 공략에서 이 방법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공략을 할 것이며, 참고로만 해두시고 만약 재미가 없어도 깨기만 하면 상관없다는 분이시거나, 하다가 정 안되는 씬만 이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6-1, 대는 소를 겸한다: 후타츠이와 마미조우(통상 탄막)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대역 지장 / 인형
원형으로 탄을 띄엄띄엄 난사하는 형태입니다. 탄벽 사이의 틈이 그리 좁지 않으므로 매우 쉬우니, 대역 지장을 끼고 적당히 피해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일정한 간격에 비교적 짧은 텀으로 계속 탄을 발사해오니 음양옥과 같은 아이템은 사용하기 애매합니다. 4척 매직 봄도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노템클공략: 인형서브

역시 쉬우니 그냥 피하면 됩니다.


6-2, 카메라는 펜보다 강하다: 샤메이마루 아야, 사진「격촬 텐구 스쿠프」

写真「激撮テングスクープ」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인형 or 천 / 인형
아야가 자신을 중심으로 9방향으로 2겹에 걸친 탄을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난사합니다. 그러다가 일정 시간마다 카메라로 세이쟈를 조준해서 찍는데, 이 조준 속성을 만회하기 위한 인형 아이템으로 카메라 셔터를 계속 유도해주면서 샷을 쏩시다. 바로 아래방향이 아닌 옆이나 위쪽으로 깔아두면 편하겠죠. 단 아야가 옆으로 이리저리 계속 움직이므로, 아야보다 위쪽에 깔아두면 더 편할 것 같네요. 그 외의 난사하는 탄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아니면 셔터가 날아오는 순간 천으로 잠깐 피해 있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노템클공략: 인형
평소의 탄은 그냥 피해주되, 일정 시간마다 카메라 셔터가 조준되어 오는 시간 간격을 감으로 익혀서 카메라 셔터가 날아올 때 쯤이라고 생각되면 미리 구석으로 빠져주면 됩니다. 그 때 순간적으로 슬로우 모션이 되므로, 저속을 하지 말고 고속으로 해주는 편이 슬로우 모션이라서 컨트롤하기가 어렵지도 않고 빠르게 셔터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좋습니다. 일단 셔터에 걸리면 거의 끝에 걸친 상태가 아닌 이상 거의 바로 찍히기 때문에 조금만 안에서 찍혀도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좌측 하단 구석 또는 우측 하단 구석으로 피하면 어느 상황에서든 셔터를 맞지 않으니, 셔터를 피하실 땐 구석으로 빠져주시면 됩니다. 

6-3, 최신 휴대형 카메라: 히메카이도 하타테, 사진「풀 파노라마 샷」

写真「フルパノラマショット」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인형 or 천 / 인형
하타테가 자신을 중심으로 8방향으로 셔터를 날립니다. 세이쟈를 조준한 방향으로 첫 셔터가 날아오며, 그대로 시계방향으로 셔터를 순서대로 생성합니다. 셔터가 찍히는 순간의 판정이나 슬로우모션은 앞의 아야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한 차례의 셔터 난사가 끝나면 약간의 탄을 전방위로 난사합니다만 이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하타테는 매 페이즈가 끝날 때마다 세이쟈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 그 거리가 생각보다는 가깝습니다. 세이쟈가 멀리 있다면 따라올 것이고, 코앞에 세이쟈가 다가와 있다면 약간 물러날 겁니다. 이를 이용하여 인형을 위에 배치해놓고 아래에서 편하게 때리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두 번째 배치할 때가 약간 까다로울 수도 있고 하타테의 셔터가 길어서 잘못 배치하면 아래까지 다 닿을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너무 구석에 배치하면 하타테가 화면 밖으로 날아가서 샷을 맞출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한바탕 셔터를 날린 후에는 비교적 틈이 많으므로, 천을 사용해서 셔터가 찍히는 순간 피해 있다가 페이즈 사이 틈에 샷을 넣어 주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거리도 신경쓰시면서 탄을 많이 맞출 수 있도록 노려 봅시다.

노템클공략: 인형

템클공략에서도 설명했듯 하타테가 세이쟈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지만 그것이 좀 짧은 거리이므로, 무작정 아래에서만 샷을 맞추고 있으면 하타테가 내려와서 결국 셔터를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일단 셔터가 생성되고 나서 찍히기까지의 시간 간격이 고속으로 이동해도 완전히 벗어나기에는 상당히 짧습니다). 그러므로 한 페이즈가 끝날 때마다 하타테에게 접근해서 조금씩 밀어내고 하타테가 물러나면 바로 아래로 내려와서 셔터를 피할 준비를 하며 샷을 쏩시다.


6-4, 믿음 안 가는 폭포: 카와시로 니토리, 폭부「시라이토 폴」

瀑符「シライトフォール」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4척 매직 봄 / 인형 서브

위에서 폭포같은 긴 탄이 무작위로 내려오며, 바닥에 닿으면 위로 무작위로 여러 방향으로 튑니다. 시간이 갈수록 탄 수가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만 한 페이즈씩 끊기는 최대치가 있습니다. 탄이 많이 쌓일 타이밍에 맞춰서 4척 매직 봄을 터뜨려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네요. 그 외에는 니토리 본체에서는 탄이 나오지 않으므로, 헤드샷을 해주시면 됩니다.

노템클공략: 인형

역시 헤드샷으로 시작하고, 탄이 많이 쌓일 때는 재주껏 피하시면 됩니다. 앞의 4-3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계속 안 되신다면 탄이 많이 나온다고 쫄아서 멀리 가는 것보다 그 주변에서 조금씩만 움직이며 피해지는걸 기대하는 편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6-5, 잘 씹어서 턱을 튼튼히 하자: 이누바시리 모미지, 아부「저작완미」

牙符「咀嚼玩味」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천 or 4척 매직 봄 / 인형

순간적으로 많은 탄이 쌓이는 유형입니다. 이런 건 당연히 천을 써서 그 순간만 만회해주면 되겠죠? 그 외에도 평소에 일반적으로 쏘는 탄이 있지만 크게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4척 매직 봄의 사용 횟수가 3회로 충분하다면 타이밍에 맞춰 써도 됩니다만, 역시 발동 지연 때문에 타이밍 맞추는 것이 약간 신경써야 할 부분일 겁니다. 탄이 덜 지워질 수 있으므로 그 때는 망치 서브를 써서 폭발 범위를 늘려 줍시다(망치 서브는 4척 매직 봄의 폭발 범위만 늘려주고, 사용횟수는 늘려주지 않습니다).

노템클공략: 인형

평소에는 역시 그냥 샷을 밑에서 맞춰주다가, 위아래로 탄이 겹치려고 하는 순간, 알약탄(?)이 다 생성되고 겹쳐질 준비가 끝난 것을 확인한 후에 바로 맨 오른쪽에 붙어서 탄이 겹쳐지는 것과 동시에 내려가주면 됩니다. 그 다음 레이져가 한 차례 발사되는데, 아까 내려갈 때 다 내려가지 말고 아래쪽에 조금만 틈을 남겨둬서 순간적으로 멈춰 있다가, 알약탄의 움직임이 끝나면 다시 내려오면 레이져도 피해집니다. 오른쪽 구석 아래에서부터 중앙 아래 사이에도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굳이 알약탄이 다 생성되고 난 뒤에 오른쪽에 붙어라고 한 이유는, 스펠의 원리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세이쟈의 위치에 따라 흐트러짐에 차이가 있는것 같아 보여서이기 때문입니다. 알약탄이 그 사이로 그냥 아래방향키만 눌러도 미스가 안 나고 내려올 수 있게 일정한 간격으로 생성되어야 쉽게 할 수 있는데요, 이게 일정하지 않아서 그냥 내려오기만 하다가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어 어려움을 유발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신 분들은 저처럼 알약탄이 생성되고 최대한 뜸을 들이다가 알약탄이 움직이려고 하기 직전에 맨 오른쪽으로 이동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촉박해져서 고속으로만 가야 되기 때문에 평소의 탄이 약간 방해될 수는 있습니다만, 그정도는 감수해 줍시다. 

올바른 방법만 알면 정말 쉬운 씬입니다.


6-6, 사연 있는 물총: 카와시로 니토리, 폭부「케곤 건」

瀑符「ケゴンガン」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인형 / 인형

니토리가 이번엔 앞의 것과 비슷한 탄 줄기를 더 긴 형태로 세이쟈를 조준하여 6차례 발사하고 잠시 쉬는 것이 한 페이즈 입니다. 역시 화면 벽에 탄이 닿으면 무작위로 튕겨나가는 것은 동일합니다. 조준 속성을 갖는 만큼 인형을 아래쪽 구석에 박아두면 인형 자체도 탄을 약간 흡수하면서 반사되는 탄도 그리 위협적이지 않게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편해집니다. 인형을 하단 구석에 배치해서 니토리가 인형을 조준해서 계속 탄을 쏘게 유도하고, 샷을 맞춰주면 됩니다.

노템클공략: 인형

쉬는 텀에는 조금씩이라도 헤드샷을 넣어주시고, 6차례의 물줄기를 쉽게 유도해주는게 관건입니다. 추천하는 방향은 우측 키패드 숫자키 기준으로, 3->2->1->2->3->6 으로 유도되게 하면 대단히 쉽습니다. 특히 2->1->2를 할 때 방향전환을 해야 함을 유의하세요. 꼬이면 탄이 이리저리 튀기 때문에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만 탄이 틈이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하며 막 반사된 탄은 탄속도 대단히 빨라서 아무렇게나 하게 되면 참 스릴있게 되는 스펠입니다.

 

6-7, 히키코모리가 쓰는 허풍 가득한 기사: 히메카이도 하타테, 사진「틀어박힌 파파라치」

写真「籠もりパパラッチ」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인형 / 인형

하타테가 상단 중앙에 고정해 있으면서 원형으로 탄을 구멍 하나씩 비워둔 상태로 일정 간격으로 계속 쏩니다. 그러다가 일정 시간마다 세이쟈 위치에 맞춰서 셔터를 생성합니다. 셔터 자체가 역시 조준이므로 하타테 바로 아래에 인형을 배치해두면, 인형이 셔터도 유도하면서 동시에 하타테가 평소에 쏘는 탄도 막아주므로 그 아래에서 편하게 샷을 쏠 수 있게 됩니다.

노템클공략: 인형

아래쪽 구석에 몰리면 셔터를 피하기 곤란해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하타테가 내주는 구멍을 통해 올라가면서 화면 중앙 부근에 계속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엔 셔터가 즉시 세이쟈를 중앙에 놓고 생성됩니다만, 찍히기까지의 틈이 상당하므로 셔터가 일단 나오면 바로 고속으로 빠져나와 줍시다. 셔터가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이므로,짧은 변 쪽으로 방향을 맞춰 이동해주면 금방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6-8, 셔터 찬스를 주지 마라: 샤메이마루 아야, 「순간촬영 저널리스트」

「瞬撮ジャーナリスト」

템클난이도 노템클난이도 노템권장도★★★

템클공략: 인형 / 인형

역시 셔터가 세이쟈를 조준합니다. 이번엔 아야가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9방향으로 탄을 계속 쏩니다. 이동은 항상 일정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지그재그 모양입니다. 세이쟈가 일정 반경 안에 들어오면 셔터를 바로 날리는데, 이미 셔터가 걸린 순간 충분히 반경 끝에서 걸린 것이라면 피하는게 가능은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걸리기만 하면 피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예 셔터 반경에 들어오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결국 셔터가 조준인 이상 역시 인형을 배치해주면 원래의 세이쟈 본체는 반경 안에 들어와도 무시하게 되고 인형 대상으로만 셔터를 찍으므로 편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y축 기준 중앙이나 그 위쪽으로 배치하면 셔터의 위험이 없으므로 편합니다. 아야에게 충돌 미스만 안 나도록 주의해 줍시다.

노템클공략: 카메라

시도 횟수만 따지자면 다른 별 2개짜리와 비슷해서 난이도는 그리 높진 않을지라도, 랜덤성은 크게 없지만 스펠 특성상 한 번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에 권장도는 좀 낮아진 스펠입니다. 65초부터 2겹에 걸친 9방향 탄을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발사하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시간이 비록 오래 걸릴지라도 아예 여유롭게 간격을 둬서 하는 쪽으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좌나 우측 한 쪽에서 x축을 거의 고정하고 샷을 쏘는 것을 해봤습니다만 딜이 잘 안 들어가서 타임오버가 떴었습니다. 그러므로 좌우를 계속 이동해주며 샷을 맞춰줘야 합니다. 아야가 일단 y축상으로 중앙 아래로 내려가면 그냥 바로 위로 올라가서 대기해 주다가, 아야가 충분히 올라오면 촬영반경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내려와서 아야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것을 따라 좌우로 계속 움직여 주면서 샷을 최대한 맞춰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샷을 맞추고 있는 중에 아야가 움직이는 속도 자체가 빠르기 때문에 좌우의 빠른 전환을 위해, 게다가 아야와의 상대적인 y축 위치 반전이 이루어질 때 빠르고 순간적인 움직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카메라 서브를 해주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형을 써서 샷을 맞출 때 좌우로 그렇게 크게 안 움직이더라도 서브샷을 강화해서 맞추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므로 클리어가 불가능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역시 y축 위치 전환 때의 문제로 카메라를 써주는 편이 편할 것 같습니다. 필자도 카메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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